집수리부터 안부 확인·복지서비스까지
![[김해=뉴시스] 어르신 주거 돕는 해드림센터 운영. (사진=김해시 제공) 2026.10.01.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01/NISI20261001_0002253527_web.jpg?rnd=20261001154952)
[김해=뉴시스] 어르신 주거 돕는 해드림센터 운영. (사진=김해시 제공) 2026.10.01. [email protected]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경남 김해시는 1일 '김해 정성껏 해드림센터' 출범식을 열고 어르신들의 일상생활 속 주거 불편을 해결하는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센터는 별도의 시설을 설치하는 방식이 아니라 전담 접수창구를 통해 신청을 받아 현장 인력이 가정을 방문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원 대상은 일상생활에서 간단한 주거 불편을 겪고 있지만 직접 해결하기 어려운 65세 이상 독거노인과 노인부부 가구이다.
주요 서비스는 전등·스위치·문고리·수도꼭지 교체와 욕실 안전손잡이·미끄럼방지 매트 설치 등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겪는 소소한 주거 불편을 해결하고 안전한 생활을 돕는 내용이다.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 추가적인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이 확인되면 통합돌봄 등 관련 복지서비스와도 연계한다.
시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 복지기관 등과 협력해 지원이 필요한 어르신을 발굴하고 신청·접수 후 김해지역자활센터의 현장 인력이 가정을 방문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정영두 김해시장은 "어르신들이 전등 하나, 문고리 하나를 교체하는 일도 큰 불편이 될 수 있다"며 "생활 속 작은 불편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복지서비스까지 연결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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