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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뉴시스]최영민 기자 = 천안동남경찰서가 영업이 끝난 상가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혐의로 30대 A씨를 검거했다고 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15일께 천안시 동남구의 한 식당에 침입해 3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것을 비롯 같은 달 28일까지 천안지역 상가들을 돌며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가 자백한 내용은 10건 정도 되지만 추가적인 내용은 더 조사를 해봐야 알 것 같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2일 동남구 소재 한 반찬가게에서도 범행을 하던 중 보안경비음에 놀라 도주했다. 경찰은 이후 CC(폐쇄회로)TV 분석을 통해 그의 동선을 추적 한 끝에 피씨방에서 A씨를 검거했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새벽 시간대를 이용해 시정장치가 헐거워 문을 열기 쉽거나 문이 잠기지 않은 업소들을 주 범행 대상으로 삼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1일 현재 구속영장을 신청한 상태이며 빠르면 밤 무렵 영장이 발부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15일께 천안시 동남구의 한 식당에 침입해 3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것을 비롯 같은 달 28일까지 천안지역 상가들을 돌며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가 자백한 내용은 10건 정도 되지만 추가적인 내용은 더 조사를 해봐야 알 것 같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2일 동남구 소재 한 반찬가게에서도 범행을 하던 중 보안경비음에 놀라 도주했다. 경찰은 이후 CC(폐쇄회로)TV 분석을 통해 그의 동선을 추적 한 끝에 피씨방에서 A씨를 검거했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새벽 시간대를 이용해 시정장치가 헐거워 문을 열기 쉽거나 문이 잠기지 않은 업소들을 주 범행 대상으로 삼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1일 현재 구속영장을 신청한 상태이며 빠르면 밤 무렵 영장이 발부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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