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북항 명소화 전략 시민포럼 포스터. (사진=부산항만공사 제공) 2026.10.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01/NISI20261001_0002253495_web.jpg?rnd=20261001154044)
[부산=뉴시스] 북항 명소화 전략 시민포럼 포스터. (사진=부산항만공사 제공) 2026.10.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부산항만공사(BPA)는 6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5층 컨퍼런스홀에서 '북항 명소화 전략 시민포럼'을 연다고 4일 밝혔다.
앞서 BPA는 지난 1월 북항재개발 사업의 공간 구성과 활용 방안을 검토하기 위해 우신구 부산대 교수 등 7명으로 구성된 총괄건축가 제도를 도입했다.
이번 포럼은 그동안 총괄건축가위원회와 BPA가 논의한 북항 명소화 방향을 시민들에게 처음 소개하고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된다.
포럼에서는 '부산항 북항, 더 나은 도시를 위한 7가지 원칙'과 '북항 수변공간 조성-수변과 수역 간 경계 허물기'를 주제로 발표가 진행된다. 전문가와 시민단체, 학계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자유토론도 이어진다.
BPA는 총괄건축가위원회에서 논의한 내용을 시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책자로 제작해 포럼 당일 배포할 예정이다. 또 현장에 참석한 시민들이 QR코드를 통해 스마트폰으로 자유롭게 의견을 남길 수 있도록 실시간 소통 채널도 운영할 계획이다.
송상근 BPA 사장은 "북항 재개발이 물리적 공간조성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시민 중심의 해양 명소'라는 본연의 가치가 정체성과 문화로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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