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부산시 2일 예산정책협의회, 현안·국비 논의

기사등록 2026/10/01 15:3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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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10대 국비사업 중 미반영 6개 사업 지원 요청

[부산=뉴시스]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부산을 찾아 부산시 주요 현안과 내년도 국비 확보 방안을 논의한다.

더불어민주당과 부산시는 오는 2일 오후 5시30분 부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한다.

협의회에는 김민석 당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를 비롯해 권칠승 정책위의장, 이광재 국회 예산결산위원장, 염태영 참좋은지방정부위원장, 박홍배 부산시당위원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민주당 공식 홈페이지도 현재 김 대표와 한 원내대표를 당 지도부로 안내하고 있다.

부산시에서는 전재수 시장을 비롯해 오석근 경제부시장, 정경원 정무특보, 홍순헌 정책협치특보 등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다.

시는 이날 지역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내년도 정부 예산안과 국회 심의 과정에서 필요한 국비가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할 계획이다.

특히 전력반도체와 블록체인, 양자 등 부산의 산업구조 재편과 미래산업 기반 조성을 위한 사업을 중심으로 국비 확보 필요성을 설명할 예정이다.

민주당 부산시당도 부산시가 선정한 10대 국비사업 가운데 정부 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은 6개 사업에 대한 지원을 중앙당 지도부에 요청할 방침이다.

민주당은 최근 각 지역을 돌며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있으며, 지난달에는 세종·충남·전북·경기·인천 등에서 지역별 국비와 현안 사업을 논의했다.

박홍배 부산시당위원장은 "국회 예결위원이자 부산시당위원장으로서 해양수도 부산 완성과 시민들의 삶을 위해 국회 심의 과정에서 국비 예산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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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6/10/01 15:34:2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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