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기념식, 80년 역사 및 처 승격 1년 성과 공유
![[대전=뉴시스] 1일 김용선 지식재산처장이 '지식재산처 출범 1주년 기념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지식재산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01/NISI20261001_0002253427_web.jpg?rnd=20261001151355)
[대전=뉴시스] 1일 김용선 지식재산처장이 '지식재산처 출범 1주년 기념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지식재산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지식재산처(지재처)가 출범 1년을 맞아 지식재산(IP) 금융 확대와 초고속심사 도입, 기술유출 보호 강화 등 지난 1년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지식재산 행정 방향을 제시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재처는 1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처 출범 1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용선 처장은 "지난해 10월 특허청에서 지재처로 출범하며 국가 지식재산 정책을 총괄·조정하는 역할을 맡아 국민의 아이디어를 사업과 정책으로 연결하고 기업의 기술·지식재산 보호를 강화하는 데 역량을 집중했다"며 "지난 1년은 지재처의 새로운 역할과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처 출범 뒤 제1호 프로젝트로 '모두의 아이디어'를 추진해 국민의 우수 아이디어를 발굴, 사업화 및 지식재산으로 발전시키고 있으며 기술경찰 조직 및 인력을 확대해 첨단 핵심기술 유출에 대한 수사·보호체계를 크게 강화했다.
또 수출기업과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심사기간 1개월 이내를 목표로 하는 '초고속심사'를 도입해 혁신기업의 신속한 권리화를 지원했고 올해 상반기 지식재산 금융 규모도 13조4000억원까지 늘려 우수한 지식재산이 사업화와 기업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뒷받침했다.
앞으로는 K-지식재산의 수익화와 국가인증상표를 통한 K-브랜드 보호체계 구축, 지식재산 분야 인공지능(AI) 대전환, 지역 지식재산 육성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지재처 따르면 2026년은 우리나라 지식재산 행정이 시작된 지 80년이 되는 해다. 지난 1882년 지석영 선생이 '기계 전매권' 도입 요청을 시작으로 1894년 장려국이 설치됐고 1946년 특허·실용신안·상표·디자인·저작권 등을 다루는 '특허원'이 문을 열었다. 이후 1977년 특허청이 개청했으며 지난해 지식재산처로 확대·개편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식재산 행정 80년의 역사를 담은 기념영상 상영과 VR 드로잉 공연, 떡케이크 커팅,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다.
직원들의 미래 비전과 바람을 담은 '2035 타임캡슐'도 봉인행사도 열려 처 출범 10주년이 되는 2035년의 모습을 그려봤다.
김용선 처장은 "지난 1년은 조직의 새로운 역할과 기반을 다지는 시간였다. 앞으로 지식재산이 대한민국의 혁신과 성장을 이끄는 힘이 될 수 있도록 국민과 기업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지재처는 1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처 출범 1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용선 처장은 "지난해 10월 특허청에서 지재처로 출범하며 국가 지식재산 정책을 총괄·조정하는 역할을 맡아 국민의 아이디어를 사업과 정책으로 연결하고 기업의 기술·지식재산 보호를 강화하는 데 역량을 집중했다"며 "지난 1년은 지재처의 새로운 역할과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처 출범 뒤 제1호 프로젝트로 '모두의 아이디어'를 추진해 국민의 우수 아이디어를 발굴, 사업화 및 지식재산으로 발전시키고 있으며 기술경찰 조직 및 인력을 확대해 첨단 핵심기술 유출에 대한 수사·보호체계를 크게 강화했다.
또 수출기업과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심사기간 1개월 이내를 목표로 하는 '초고속심사'를 도입해 혁신기업의 신속한 권리화를 지원했고 올해 상반기 지식재산 금융 규모도 13조4000억원까지 늘려 우수한 지식재산이 사업화와 기업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뒷받침했다.
앞으로는 K-지식재산의 수익화와 국가인증상표를 통한 K-브랜드 보호체계 구축, 지식재산 분야 인공지능(AI) 대전환, 지역 지식재산 육성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지재처 따르면 2026년은 우리나라 지식재산 행정이 시작된 지 80년이 되는 해다. 지난 1882년 지석영 선생이 '기계 전매권' 도입 요청을 시작으로 1894년 장려국이 설치됐고 1946년 특허·실용신안·상표·디자인·저작권 등을 다루는 '특허원'이 문을 열었다. 이후 1977년 특허청이 개청했으며 지난해 지식재산처로 확대·개편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식재산 행정 80년의 역사를 담은 기념영상 상영과 VR 드로잉 공연, 떡케이크 커팅,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다.
직원들의 미래 비전과 바람을 담은 '2035 타임캡슐'도 봉인행사도 열려 처 출범 10주년이 되는 2035년의 모습을 그려봤다.
김용선 처장은 "지난 1년은 조직의 새로운 역할과 기반을 다지는 시간였다. 앞으로 지식재산이 대한민국의 혁신과 성장을 이끄는 힘이 될 수 있도록 국민과 기업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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