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제로 음식물처리기 미생물형 출시
![[서울=뉴시스] 제로 음식물처리기 미생물형. (사진=코웨이 제공) 2026.10.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01/NISI20261001_0002253407_web.jpg?rnd=20261001145816)
[서울=뉴시스] 제로 음식물처리기 미생물형. (사진=코웨이 제공) 2026.10.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코웨이는 미생물 분해 방식의 신제품 '제로 음식물처리기 미생물형'을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기존 미생물형 음식물처리기와 달리 별도의 물 투입이나 배양 대기 시간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서울대에서 독점 이전 받은 기술을 토대로 우리나라 전통 발효식품에서 추출한 미생물 5종을 적용했다고 코웨이는 설명했다.
3일 코웨이에 따르면 한국환경수도연구원 시험 결과, 신제품에 적용된 미생물은 50℃의 환경과 4% 염도에서도 살아남았다. 감량률 시험에서는 표준 음식물 700g을 24시간 동안 98.9% 감량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6단계 자동운전 시스템이 내부 습도를 감지해 음식물 투입량을 예측하고 환경을 자동으로 관리한다. 대용량 활성탄 필터로 암모니아, 황화수소를 포함한 유해가스 8종을 99% 제거하고 4단계 탈취 시스템도 탑재됐다.
가로 폭은 24㎝이며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2026 레드닷·iF 디자인 어워드'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본상을 받았다. 방문 관리와 자가 관리 중 원하는 방식을 선택할 수 있고, 두 방식 모두 렌탈 기간 중 미생물이 사멸할 때 1회에 한해 미생물 제제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기 보조금 지원사업 대상 제품이기도 해 일시불로 구매하면 지방자치단체 기준에 따라 구입비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미생물형 음식물처리기 구매를 고민하면서도 관리가 번거롭고 미생물이 죽을까 봐 망설이는 고객이 많았다"며 "이번 신제품은 혁신 기술에 전문 케어 서비스까지 더해 미생물 관리가 익숙지 않은 고객도 부담 없이 쓸 수 있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