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한화투자증권은 양도성예금증서(CD) 금리에 연동되는 원금지급형 파생결합사채 'PLUS DLB 제2호'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총 300억원 한도로 모집되며, CD 91일물 금리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원금지급형 상품이다.
CD 91일물 금리가 4.4% 이하인 일수에 대해 연 7.5%(세전)의 수익을 누적 지급하며, 금리 변동과 관계없이 만기 또는 조기상환 시 원금의 100%를 지급한다.
만기는 5년이며, 이자는 매년 1회 분할 지급한다. 만기 일시지급 방식과 비교해 금융소득종합과세 관리 및 연간 현금흐름 계획 수립에 유리하도록 설계됐다.
한화투자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홈트레이딩시스템(HTS)와 전국 영업점 등을 통해 오는 7일 오후 3시 30분까지 최소 100만원부터 청약할 수 있다. 한도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한화투자증권 관계자는 "증시 변동성이 확대되는 시기 원금 안정성을 확보하면서도 예금 대비 경쟁력 있는 금리를 추구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상품"이라며 "안정적인 수익 흐름을 선호하는 투자자들에게 유용한 투자 대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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