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뉴시스】= 전북 전주완산경찰서 청사 모습. (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10대 학생에게 금반지를 훔쳐오라고 강요한 일당이 검찰에 넘겨졌다.
전북 전주완산경찰서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공동강요) 혐의로 A(20대)씨 등 3명을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1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12일 중학생 B(10대)군에게 협박 등을 저질러 금반지를 훔쳐오도록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경찰은 이날 전주시 완산구의 한 금은방에서 10대들이 8돈 상당 금반지 1개를 훔쳐갔다는 신고를 접수받고 이들에 대한 추적에 나섰다.
반지를 훔친 B군은 범행 다음날 경찰에 자수하며 A씨 등의 강요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고, 이후 경찰은 범행 11일만에 A씨 등 나머지 일당을 모두 체포했다.
A씨 등은 B군에게 다른 절도 범행을 지시하거나 B군의 뒤를 쫓아다니며 감시 행각도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전날 A씨 등을 구속 송치 했고, 강요에 의해 범행한 B군은 해당 범행 내용에 대해선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전북 전주완산경찰서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공동강요) 혐의로 A(20대)씨 등 3명을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1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12일 중학생 B(10대)군에게 협박 등을 저질러 금반지를 훔쳐오도록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경찰은 이날 전주시 완산구의 한 금은방에서 10대들이 8돈 상당 금반지 1개를 훔쳐갔다는 신고를 접수받고 이들에 대한 추적에 나섰다.
반지를 훔친 B군은 범행 다음날 경찰에 자수하며 A씨 등의 강요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고, 이후 경찰은 범행 11일만에 A씨 등 나머지 일당을 모두 체포했다.
A씨 등은 B군에게 다른 절도 범행을 지시하거나 B군의 뒤를 쫓아다니며 감시 행각도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전날 A씨 등을 구속 송치 했고, 강요에 의해 범행한 B군은 해당 범행 내용에 대해선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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