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운용, 'PLUS K리츠 ETF' 4개월 간 분배금 상향 지급

기사등록 2026/10/01 14:4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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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한화자산운용은 'PLUS K리츠 상장지수펀드(ETF)의 월 분배금을 4개월 간 한시적으로 상향 지급한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ETF의 분배금은 오는 12월까지 월 2% 수준으로 조정된다.

지난 9월 30일 기준 해당 상품을 보유한 투자자는 오는 2일 주당 131원의 분배금을 받게 된다. 분배락 전일인 지난달 28일 종가 기준 분배율은 약 2.13%다.

재원은 PLUS K리츠 ETF가 편입하고 있는 코람코더원리츠의 하나증권빌딩 매각 대금이다. 코람코더원리츠는 지난 6월 하나증권빌딩 매각을 마치고, 매각차익 등을 바탕으로 주당 8900원의 특별배당을 공시했다. 시가배당률은 약 81.4%다.

PLUS K리츠 ETF는 일반 계좌에서도 분리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현행 조세특례제한법에 따라 요건을 갖춰 분리과세를 신청한 투자자는 투자금액 합계 5000만원 한도 내, 투자일로부터 3년 간 발생하는 배당소득에 대해 지방소득세 합산 9.9%의 분리과세 세율이 적용된다.

분리과세에 대한 배당소득은 금융소득종합과세를 위한 종합소득과세표준에 합산되지 않는다..

다만 분배 금액이 일시적으로 높아지는 만큼 분배락의 폭 또한 커질 수 있다. 실제 분배금 및 분배율은 시장 상황과 지급 기준일 ETF 가격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금정섭 한화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PLUS K리츠 ETF는 일반계좌에서도 분리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절세상품"이라며 "금융소득이 많은 투자자가 자산 분배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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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운용, 'PLUS K리츠 ETF' 4개월 간 분배금 상향 지급

기사등록 2026/10/01 14:41:4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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