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이포중 전교생 37명, 공공미술 프로젝트 '울림통'

기사등록 2026/10/01 14:3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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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영 작가와 완성, 축하공연도 열어

[여주=뉴시스] 여주 이포중학교 공공미술 프로젝트에서의 앙상블 공연(사진=이포중 제공) 2026. 10. 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여주=뉴시스] 여주 이포중학교 공공미술 프로젝트에서의 앙상블 공연(사진=이포중 제공) 2026. 10. 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여주=뉴시스] 이준구 기자 = 경기여주 이포중학교가 지난 30일 교내 잔디광장에서 김아영 작가와 함께한 공공미술 프로젝트 '울림통-사라질 것들의 재림' 전시 오프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전교생 37명과 교직원이 지난 5월부터 작가와 함께 흙을 반죽하고 쌓아 야외 공간에 세 개의 '울림통'을 완성하는 참여형 예술 활동으로 진행됐다.

'울림통'은 비바람과 시간에 따라 형태가 변하고 소멸하는 과정을 예술의 일부로 수용하는 작품이다. 이날 오프닝에서는 학생들과 작가가 함께 참여한 기름 붓질 퍼포먼스와 이포앙상블의 축하공연, 실내 한지옷 체험 프로그램 등이 어우러져 학교 공간 전체를 밀도 있는 예술 축제의 장으로 물들였다.

이포중학교의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작품 감상을 넘어 학생들이 제작부터 경험까지 전 과정에 참여한 가운데 작은 학교의 강점을 문화예술교육으로 승화시켰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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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이포중 전교생 37명, 공공미술 프로젝트 '울림통'

기사등록 2026/10/01 14:38:5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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