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 환영 입장문
"한미 경제·산업 협력 발전시킬 중요 계기"
"한미 공급망 협력 강화하는 데 의미 있어"
![[평택=뉴시스] 김종택 기자 = 3일 경기 평택시 포승읍 평택항 자동차 전용부두에 수출용 차량이 세워져 있다.정부는 중동 전쟁 장기화로 통상 불확실성이 계속되자 이 지역 최대 수출 품목인 자동차 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바우처 440억원과 24조원 규모의 금융지원에 나섰다. 2026.04.03. jtk@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03/NISI20260403_0021233833_web.jpg?rnd=20260403132327)
[평택=뉴시스] 김종택 기자 = 3일 경기 평택시 포승읍 평택항 자동차 전용부두에 수출용 차량이 세워져 있다.정부는 중동 전쟁 장기화로 통상 불확실성이 계속되자 이 지역 최대 수출 품목인 자동차 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바우처 440억원과 24조원 규모의 금융지원에 나섰다. 2026.04.0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류인선 기자 =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협회)가 한·미 양국의 대미 전략투자 프로젝트 추진 합의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협회는 1일 "이번 합의는 지난해 양국이 합의한 대미 전략투자를 구체적으로 이행하는 첫 사례"라며 "양국 간 경제와 산업 협력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업계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한미 간 통상 불확실성을 줄이고 우리 기업이 안정적으로 미국 시장에 진출해 수출할 여건을 조성할 전망이다.
이를 통해 자동차산업은 최대 수출시장인 미국에서 관세 등 통상환경의 불확실성을 일부 해소하게 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협회는 이에 대해 "주요 경쟁국과 대등하게 경쟁할 여건을 계속 이어갈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최근 글로벌 자동차산업은 기술과 공급망을 둘러싼 국가 차원의 산업 생태계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한미 간 공급망 협력을 강화하는 데에도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이날 한미 정부는 전략투자 프로젝트의 내용을 공개했다.
텍사스 가스복합화력발전 '프로젝트 스타', 미국 원전 8기 원전 건설을 위한 '프로젝트 파워',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사업인 '프로젝트 노스' 등 3건이다.
협회는 "이번 투자를 통해 양국이 새로운 협력 기회를 지속 창출해 나가기를 기대한다"며 "우리 자동차업계도 내수 활성화와 선순환 부품 생태계 조성 등 국내 생산기반 강화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안정적인 통상 환경 유지를 위해 노력해 준 정부와 국회에 감사를 표하며 굳건한 협력이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협회는 1일 "이번 합의는 지난해 양국이 합의한 대미 전략투자를 구체적으로 이행하는 첫 사례"라며 "양국 간 경제와 산업 협력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업계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한미 간 통상 불확실성을 줄이고 우리 기업이 안정적으로 미국 시장에 진출해 수출할 여건을 조성할 전망이다.
이를 통해 자동차산업은 최대 수출시장인 미국에서 관세 등 통상환경의 불확실성을 일부 해소하게 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협회는 이에 대해 "주요 경쟁국과 대등하게 경쟁할 여건을 계속 이어갈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최근 글로벌 자동차산업은 기술과 공급망을 둘러싼 국가 차원의 산업 생태계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한미 간 공급망 협력을 강화하는 데에도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이날 한미 정부는 전략투자 프로젝트의 내용을 공개했다.
텍사스 가스복합화력발전 '프로젝트 스타', 미국 원전 8기 원전 건설을 위한 '프로젝트 파워',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사업인 '프로젝트 노스' 등 3건이다.
협회는 "이번 투자를 통해 양국이 새로운 협력 기회를 지속 창출해 나가기를 기대한다"며 "우리 자동차업계도 내수 활성화와 선순환 부품 생태계 조성 등 국내 생산기반 강화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안정적인 통상 환경 유지를 위해 노력해 준 정부와 국회에 감사를 표하며 굳건한 협력이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