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아스콘 전문기업 SG(에스지이)는 인도네시아 합작법인(JV)에 출자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SG는 이번 출자를 시작으로 현지 생산거점 구축과 에코스틸아스콘 생산을 위한 사업 기반을 마련하고 인도네시아 도로 인프라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SG는 포스코인터내셔널과 인도네시아 JV 설립을 진행 중이다. 두 회사는 JV 설립을 위한 계약 절차를 진행하는 한편 현지에서 아스콘 및 친환경 고내구성 제강슬래그 아스콘인 에코스틸아스콘을 생산·공급하기 위한 생산거점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인도네시아는 아스콘 생산에 필요한 천연골재의 조달 비용이 높은 지역이다. SG는 현지에서 발생하는 제강슬래그를 활용해 천연골재 사용량과 원재료 조달 부담을 낮추고 에코스틸아스콘의 가격·품질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SG 관계자는 "이번 출자를 시작으로 인도네시아 현지 사업에 필요한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해나갈 계획"이라며 "현지 파트너사들과 협력을 강화해 도로 인프라 프로젝트 참여 기회를 적극 확보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SG는 최근 조달청과 985억원 규모의 아스콘 다수공급자계약(MAS)을 체결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회사 측에 따르면 SG는 이번 출자를 시작으로 현지 생산거점 구축과 에코스틸아스콘 생산을 위한 사업 기반을 마련하고 인도네시아 도로 인프라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SG는 포스코인터내셔널과 인도네시아 JV 설립을 진행 중이다. 두 회사는 JV 설립을 위한 계약 절차를 진행하는 한편 현지에서 아스콘 및 친환경 고내구성 제강슬래그 아스콘인 에코스틸아스콘을 생산·공급하기 위한 생산거점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인도네시아는 아스콘 생산에 필요한 천연골재의 조달 비용이 높은 지역이다. SG는 현지에서 발생하는 제강슬래그를 활용해 천연골재 사용량과 원재료 조달 부담을 낮추고 에코스틸아스콘의 가격·품질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SG 관계자는 "이번 출자를 시작으로 인도네시아 현지 사업에 필요한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해나갈 계획"이라며 "현지 파트너사들과 협력을 강화해 도로 인프라 프로젝트 참여 기회를 적극 확보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SG는 최근 조달청과 985억원 규모의 아스콘 다수공급자계약(MAS)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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