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평=뉴시스] 서주영 기자 = 충북 증평군은 오는 16일까지 '2026년 알록달록 별천지 가을 피크닉'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행사는 17일 증평읍 별천지공원 잔디광장에서 열린다. 율리 좌구산과 밤티마을의 가을을 주제로 한 그림 그리기 대회가 진행된다.
6~12세 자녀를 둔 가족이면 참여할 수 있다. 희망자는 네이버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사전 신청 인원에 따라 현장 접수도 이뤄질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캐리커처, 페이스페인팅, 다육이 화분·곤충 만들기 등 체험 부스가 마련된다. 천체관측 체험과 마술쇼도 진행한다.
OX퀴즈와 가족이 함께하는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등 미니게임도 열린다.
군 관계자는 "가을 행사를 통해 별천지공원과 좌구산의 매력도 함께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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