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사자성어 '반구저기'…소통·협업 당부
![[청주=뉴시스]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이 1일 도교육청 화합관에서 열린 월례조회에서 10월을 성과를 점검하고 내년도 정책을 준비하는 시기로 짚으며 발언하고 있다. (사진=충북도교육청 제공) 2026.10.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01/NISI20261001_0002253277_web.jpg?rnd=20261001141106)
[청주=뉴시스]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이 1일 도교육청 화합관에서 열린 월례조회에서 10월을 성과를 점검하고 내년도 정책을 준비하는 시기로 짚으며 발언하고 있다. (사진=충북도교육청 제공) 2026.10.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연현철 기자 =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이 10월을 성과 점검과 내년도 정책 준비의 시기로 짚었다.
윤 교육감은 1일 화합관에서 열린 월례조회에서 10월 사자성어로 '반구저기(反求諸己)'를 제시하며 "올해 추진한 정책을 되짚고 부족한 부분은 내년도 정책에 반영해야 한다"고 말했다.
'반구저기'는 어떤 일이 뜻대로 되지 않을 때 먼저 자신을 돌아본다는 의미다.
그는 특히 한글날을 앞두고 일상에서 사용하는 언어에 존중과 배려를 담는 문화를 강조하며 "학교와 교육행정기관 모두 서로의 말을 경청하는 소통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또 "2027년 정책과 예산을 준비하며 사업의 현장 전달 여부와 예산의 적정성 등을 살피고 유사·중복 사업은 없는지 점검해 달라"고 주문했다.
부서와 기관 간 협업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윤 교육감은 "각자의 역할은 충실히 하되 경계가 협력을 막아서는 안 된다"며 "공동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에는 먼저 손을 내밀어 달라"고 했다.
이어 "칸막이는 낮추고 소통의 폭은 넓혀 본청과 직속기관, 교육지원청이 함께 지혜를 모아 학교를 향한 행정을 더욱 촘촘하게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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