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시스] 최대호 안양시장이 1일 시청 강당에서 열린 월례조회에서 국제전기통신연합(UN-ITU) 포럼 기조연설 성과를 설명하고 있다.(사진=안양시 제공).2026.10.01.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01/NISI20261001_0002253300_web.jpg?rnd=20261001141504)
[안양=뉴시스] 최대호 안양시장이 1일 시청 강당에서 열린 월례조회에서 국제전기통신연합(UN-ITU) 포럼 기조연설 성과를 설명하고 있다.(사진=안양시 제공).2026.10.01. [email protected]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안양시가 경부선 철도로 분단된 만안구와 동안구 생활권을 보행·녹지 네트워크로 연결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1일 시청 강당에서 열린 월례조회에서 "프랑스 파리의 폐철도·산업부지 재개발 사례를 참고해 경부선으로 단절된 만안·동안구 생활권을 보행·녹지·문화 공간으로 연결하는 방안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구상은 지난달 9~17일 진행된 영국·프랑스 정원도시 벤치마킹 연수 결과를 시정에 반영한 것이다.
시는 파리 리브고슈와 프롬나드 플랑테의 도심 재생 모델을 응용해 관내 단절 구간을 잇고, 안양천 지방정원과 안양수목원을 연계한 식물종 연구 및 저영향개발(LID) 기법 기반의 물순환 관리 시스템도 도입할 방침이다.
최 시장은 지난달 9~10일 핀란드 탐페레에서 열린 국제전기통신연합(UN-ITU) 포럼에서 인공지능(AI) 기반 CCTV, 스마트교차로, 자율주행버스 '주야로' 등 안양시의 스마트도시 운영 사례를 발표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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