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무악어린이공원·감나무골어린이공원 새 단장

기사등록 2026/10/01 14:04:26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지형 살린 3단 놀이시설 등 설치

[서울=뉴시스] 무악어린이공원. (사진=종로구 제공) 2026.10.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무악어린이공원. (사진=종로구 제공) 2026.10.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종로구(구청장 유찬종)가 무악어린이공원과 감나무골어린이공원 새 단장을 마치고 가을 나들이객을 맞이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무악어린이공원(무악동 산2-83)은 인근에 공동주택과 어린이집 2곳이 인접해 있어 많은 어린이가 찾는 공간이다. 인왕산을 오르는 등산객과 산책하는 주민들의 휴식 공간이기도 하다.

새로 교체한 놀이기구는 공원의 지형 특성을 살린 '3단 오르는 기구 및 미끄럼틀 통합형 복합놀이대'다. 어린이의 모험심과 창의력을 자극하는 놀이 요소를 갖췄다고 구는 설명했다.

감나무골어린이공원(평창동 495-4)은 15년 만에 전면 재정비를 완료했다. 놀이시설과 바닥 포장재를 교체해 어린이 안전을 확보했으며 다양한 연령층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휴게시설과 음수대도 손봤다.

유찬종 구청장은 "무더위가 지나고 야외 활동하기 좋은 계절이 다가온 만큼 이 두 공간이 지역 어린이와 주민들에게 작은 선물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관내 곳곳의 어린이 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남녀노소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원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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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무악어린이공원·감나무골어린이공원 새 단장

기사등록 2026/10/01 14:04:2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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