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오천서 '경북 착한 가게' 5000호 탄생…나눔 확산

기사등록 2026/10/01 1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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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289개 업소 참여, 소상공인 나눔 문화 확산 기대

[포항=뉴시스] 1일 포항시 남구 오천읍에서 경북 착한 가게 5000호 달성을 기념하는 단체 가입식이 열린 가운데 박용선 시장, 전우헌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박정호 경북도의원, 박칠용 시의회 건설도시위원장, 김정엽 시의원, 임재선 시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장, 오천읍 착한 가게 대표 등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포항시 제공) 2026.10.01. photo@newsis.com
[포항=뉴시스] 1일 포항시 남구 오천읍에서 경북 착한 가게 5000호 달성을 기념하는 단체 가입식이 열린 가운데 박용선 시장, 전우헌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박정호 경북도의원, 박칠용 시의회 건설도시위원장, 김정엽 시의원, 임재선 시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장, 오천읍 착한 가게 대표 등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포항시 제공) 2026.10.01. [email protected]

[포항=뉴시스]송종욱 기자 = 경북 포항시는 1일 남구 오천읍에 '경북 착한 가게' 5000호를 기념하는 단체 가입식을 열고, 소상공인이 나눔 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날 가입식에 착한 가게 사업을 소개하고, 신규 가입 업소 대표에게 현판을 전달하며 경북 착한 가게 5000호 달성을 축하했다.

착한 가게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매월 매출액의 일정 부분을 정기적으로 기부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 프로그램이다.

이날 오천읍에 애초 5개 착한 가게에 22개가 신규 가입하면서 모두 27개 업소가 나눔에 동참했다.

특히 경북 착한 가게 5000호가 포항 오천읍에 탄생해 '오천'이라는 지명과 '5000호'라는 숫자가 맞물려 의미를 더했다.

현재 포항시에 289개의 착한 가게가 나눔에 참여하고 있다. 시는 이번 5000호 달성을 계기로 지역 소상공인의 나눔 참여가 더 확산할 것으로 기대한다.

박 시장은 "5000호라는 숫자에 담긴 것은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나눔을 실천해 온 소상공인 한 분 한 분의 따뜻한 마음"이라며 "오천읍에서 시작한 나눔 약속이 포항과 경북 곳곳으로 계속 이어지기를 기대하며 따뜻한 나눔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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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오천서 '경북 착한 가게' 5000호 탄생…나눔 확산

기사등록 2026/10/01 14:01:2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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