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와 데이터' 미래교육 어디까지…충북교육청, 해법 모색

기사등록 2026/10/01 15: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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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uData & AI 포럼' 개최

정책·연구·현장 사례 공유

1일 충북교육연구정보원에서 열린 '2026 충북 EduData & AI 포럼'. (사진=충북도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1일 충북교육연구정보원에서 열린 '2026 충북 EduData & AI 포럼'. (사진=충북도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연현철 기자 = 충북교육 현장에서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기반의 미래교육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충북도교육청은 1일 교육연구정보원에서 '2026 충북 EduData & AI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는 윤건영 교육감을 비롯해 교직원, 학생, 학부모, 도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AI와 데이터가 여는 미래교육, 현장에서 답을 찾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서는 AI와 교육데이터를 활용한 학생 맞춤형 교육 방향과 학교 현장 적용 사례 등이 소개됐다.

기조강연에서는 정제영 한국교육학술정보원장이 '인공지능 대전환 시대, 미래교육의 방향'을 주제로 강연했다.

윤 교육감은 충북교육청의 AI 교육 정책과 학교 현장 확산 전략을 발표했다.

안성훈 경인교대 교수는 학습데이터를 활용한 개인 맞춤형 생성형 교과서의 가능성을 소개했다. 김득준 DX교육데이터협회 교육데이터마이닝연구센터장과 이혜원 충북교육청 미래교육추진단장은 AI와의 소통, 다채움의 AI 활용 역량 및 디지털 수업 확산 방안 등을 발표했다.

학교 현장의 사례 발표도 진행됐다. 감곡초·금구초·흥덕고 교사들은 프롬프팅과 '바이브 코딩' 등 AI를 활용한 수업 사례도 공유했다.

윤 교육감은 "AI와 데이터의 교육적 활용이 확대될수록 어떻게, 어느 수준까지 활용할 것인지 분명한 기준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생과 선생님이 안심하고 AI와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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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6/10/01 15:20:5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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