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충북혁신도시, 2차 공공기관 우선 배치 '한목소리'

기사등록 2026/10/01 13:4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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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도와 충북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이 2차 공공기관 유치를 위해 머리를 맞댔다.

도는 1일 음성군 맹동면 충북혁신도시에서 공공기관장 간담회를 열고 2차 공공기관 이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신용한 도지사를 비롯해 한국가스안전공사, 국가기술표준원, 한국소비자원, 한국고용정보원 등 9개 이전 공공기관의 장이 참석했다.

이들은 기존 이전기관과 새롭게 이전할 공공기관 간 기능 연계, 지역기업·대학·연구기관과의 협력 가능성, 지역인재와 일자리 창출 등 실질적 지역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도는 간담회 의견을 토대로 지역별 주력산업과 기관별 기능을 연계한 유치 논리를 보완해 정부에 건의할 방침이다.

신 지사는 "1차 이전 공공기관의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2차 공공기관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북은 연내 발표될 2차 공공기관 이전 대상으로 한국공항공사,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환경공단, 한국지역난방공사, 중소기업은행,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등을 희망하고 있다.

충북혁신도시에는 2013년부터 한국가스안전공사, 법무연수원 등 11개 공공기관이 1차 이전했으나 전국 혁신도시 중 유일하게 임직원 500명 이상 공공기관이 배정되지 않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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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충북혁신도시, 2차 공공기관 우선 배치 '한목소리'

기사등록 2026/10/01 13:46:2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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