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교육청, 도서·읍면 학생 진로 설계 지원

기사등록 2026/10/01 13:46:16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지역 83개 초·중학교 4188명 대상

일대 일 진로 상담·자기주도학습 코칭

[전남광주=뉴시스] 전남광주통합교육청 상반기 찾아가는 진로교육 수업 사진. (자료사진 = 전남광주통합교육청 제공). 2026.10.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 전남광주통합교육청 상반기 찾아가는 진로교육 수업 사진. (자료사진 = 전남광주통합교육청 제공). 2026.10.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구용희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통합교육청)이 도서·읍면지역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돕고 교육 정보 격차를 줄이기 위해 학교를 직접 방문키로 했다. 맞춤형 상담과 학습 코칭으로 학생들이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진로와 학습 계획을 스스로 세우도록 지원하기 위해서다.

1일 통합교육청에 따르면 6일부터 12월17일까지 지역 내 83개 초·중학교 학생 4188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하반기 초·중학교 찾아가는 진로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진로교육은 진로·학습 정보를 접하기 어려운 도서·읍면지역 학생들에게 상담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진로진학상담사가 학교를 방문해 학생의 흥미·성격·학습 정서 검사 결과를 토대로 일대 일 진로 상담과 자기주도학습 코칭을 진행한다.

학생들은 상담사와 함께 자신의 특성과 가능성을 살펴 진로 방향을 구체화한다.

학습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도 점검하고 이를 개선할 목표와 실천 계획을 세운다.

통합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수요와 운영 결과를 반영해 프로그램을 보완하고 도서·읍면지역 학생들의 참여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 중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부모 진로진학 아카데미'와 '브런치 카페'도 운영, 자녀의 진로·진학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통합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강점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진로를 구체화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전남광주교육청, 도서·읍면 학생 진로 설계 지원

기사등록 2026/10/01 13:46:16 최초수정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