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재활용쓰레기 처리 비상' 간부회의, 현장 점검

기사등록 2026/10/01 13:3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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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폐기물 처리능력 1만8600t, 반입량은 2만4000t

[안산=뉴시스] 이민근 안산시장이 9월30일 단원구 초지동 안산시자원회수시설을 방문해 내부 시설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안산시청 제공) 2026.10.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안산=뉴시스] 이민근 안산시장이 9월30일 단원구 초지동 안산시자원회수시설을 방문해 내부 시설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안산시청 제공) 2026.10.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산=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안산시는 지난달 30일 단원구 초지동 자원회수시설에서 현장간부회의를 열고 생활폐기물 처리를 위한 자원순환시설 확충 방안을 논의했다.

1일 시에 따르면 안산시 일일 평균 생활폐기물은 약 526t이다. 이중 2만4000t이 자원회수시설로 반입되지만 처리능력은 1만8600t 수준이다. 처리능력을 넘어서는 물량은 민간업체에 위탁한다.

올해부터는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까지 금지되면서 처리시설 확충이 절실해졌다.

안산시는 재활용선별센터를 증설, 자원회수시설 처리 규모를 하루 360t 규모까지 늘려 안정적 자체 처리기반을 마련하기로 했다.

시 간부공무원들은 이날 현장간부회의에서 생활폐기물 처리·재활용 현황을 점검하고 생활폐기물 발생량 감축방안, 올바른 배출문화 확산방법, 시민 참여형 자원순환 활동 확대, 배출·수거 체계와 관련 제도 정비 등 생활폐기물 발생부터 처리·재활용까지의 전 과정을 논의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정적인 폐기물 처리 기반을 갖추는 것과 함께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자원을 다시 활용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자원회수시설과 재활용선별센터 등 필요한 시설을 단계적으로 확충하고, 시민의 일상 속 실천과 제도 개선을 함께 추진해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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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재활용쓰레기 처리 비상' 간부회의, 현장 점검

기사등록 2026/10/01 13:37:2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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