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전문가 머리 맞댄다…'2026 원코리아국제포럼' 개최

기사등록 2026/10/01 13:4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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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페어몬트 호텔서 개막…3일엔 '한강대축제'

한미일 전문가 모여 통일 한국 비전 공유

[서울=뉴시스] 설명. (사진= 제공) 2026.10.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설명. (사진= 제공) 2026.10.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예인 인턴 기자 = '2026 원코리아국제포럼'이 오는 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서울 영등포구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개최된다.

개천절을 하루 앞두고 열리는 이번 행사는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한다'는 홍익인간 정신과 코리안드림 비전을 바탕으로, 자유 통일 한국에 대한 국제적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포럼은 '자유 통일 한국을 향한 포괄적 전략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주제로 진행된다. 한·미·일 국제사회 전문가와 시민사회 지도자들이 참여해 한반도 통일과 동북아시아 공동 번영을 위한 정책 및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행사는 크게 ▲개회식 및 기조연설 ▲전략·정책·실천 방안 모색 전체회의 ▲한미일 3국 협력 비공개 라운드테이블 등 3개 세션으로 나뉘어 열린다.

박종춘 AKU 사무총장이 진행하는 첫 세션에서는 플린 글로벌피스재단 세계회장이 개회사를, 김진표 전 국회의장과 송석준 의원 등이 축사를 맡는다.

이어 로버트 조셉 전 미국 국무부 차관과 태영호 전 국회의원이 특별연설에 나서며, 문현진 글로벌피스재단 세계의장이 기조연설을 맡는다.

두 번째 세션은 김백산 지구촌평화연구소 대표가 좌장을 맡는다. 맥스웰 예비역 대령, 김천식 전 차관, 케네스 배 대표 등이 발표에 나서 자유 통일 방안을 집중 논의한다.

오후 3시부터는 제임스 P. 플린 세계회장의 주재로 '한미일 협력 라운드테이블'이 이어진다. 초청자를 대상으로 하는 비공개 세션으로, 3국 전문가와 시민사회 관계자들이 자유 통일을 위한 국제 협력 방안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한편 개천절인 3일에는 연계 행사인 '2026 코리안드림 한강대축제'가 뚝섬한강공원에서 열린다. 오후 5시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막식, 크로스오버 콘서트, 시민합창, 화려한 불꽃쇼 등이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ein02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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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전문가 머리 맞댄다…'2026 원코리아국제포럼' 개최

기사등록 2026/10/01 13:46:1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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