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골프 양윤서, 2R 공동 3위…한국 단체전 공동 4위[나고야AG]

기사등록 2026/10/01 13:36:53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이틀 합계 7언더파 133타…선두와 6타 차

김규빈 공동 16위, 박서진 공동 21위

[서울=뉴시스] 19일 경기 안산 더헤븐CC에서 열린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3라운드 2번홀에서 양윤서가 티샷을 하고 있다. (사진=KLPGA 제공) 2026.09.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19일 경기 안산 더헤븐CC에서 열린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3라운드 2번홀에서 양윤서가 티샷을 하고 있다. (사진=KLPGA 제공) 2026.09.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골프 국가대표 양윤서(인천여자고부설방통고)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둘째 날 공동 3위로 도약했다.

양윤서는 1일 일본 아이치현 가스가이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여자 골프 2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로 5언더파 65타를 쳤다.

이틀 합계 7언더파 133타의 양윤서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를 누비는 인뤄닝(중국)과 함께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

13언더파 127타로 단독 선두를 지킨 섀넌 쉬안 인 탄(싱가포르)과는 6타 차, 11언더파 129타를 기록 중인 2위 프라나비 샤라트 우르스(인도)와는 4타 차다.

10번 홀(파4)에서 출발한 양윤서는 11번 홀(파4)에서 첫 보기를 적었지만, 13번 홀(파5), 14번 홀(파4), 15번 홀(파3)에서 3연속 버디를 낚으며 빠르게 타수를 줄였다.

양윤서는 후반 9개 홀에 나서 3번 홀과 6번 홀(이상 파4)에서 버디를 추가했고, 7번 홀(파3) 보기 이후 8번 홀(파5)과 9번 홀(파4) 버디와 함께 둘째 날을 마쳤다.

함께 출전한 김규빈(학산여고)은 버디 3개와 보기 4개, 더블보기 1개로 3오버파 70타에 그쳤고, 합계 1오버파 141타로 공동 16위로 떨어졌다. 박서진(서문여고)은 공동 21위(4오버파 144타)다.

여자 대표팀은 출전 선수 합계 점수로 메달을 가리는 단체전에선 6언더파 274타로 공동 4위에 머물렀다.

단체전 1위는 중국(12언더파 268타), 2위는 싱가포르(11언더파 269타), 3위는 인도(7언더파 273타)가 지키고 있다.

한국 여자 골프는 2023년에 열린 직전 2022 항저우 대회에서 남자 단체전 금메달, 남자 개인전 은메달, 여자 단체전 은메달, 여자 개인전 동메달로 총 4개의 메달을 땄다.

여자 단체전에서 3회 연속 은메달에 그치고 있는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2010 광저우 대회 이후 16년 만에 해당 종목 금메달에 도전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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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골프 양윤서, 2R 공동 3위…한국 단체전 공동 4위[나고야AG]

기사등록 2026/10/01 13:36:5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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