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고창군이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 고창갯벌의 '10월 이달의 새'로 장다리물떼새(Himantopus himantopus)를 선정하고 고창갯벌의 생물다양성과 생태적 가치를 알리기 위한 홍보 활동을 전개한다고 1일 밝혔다.
장다리물떼새는 국내에서 주로 봄과 가을철 이동 시기에 관찰되는 나그네새다. 다른 도요물떼새에 비해 유난히 길고 붉은 다리가 특징인데 가느다란 몸과 긴 다리로 얕은 물가를 걸으며 먹이를 찾는다. 주로 갯벌과 습지 등에서 관찰되며 드물게 논이나 얕은 습지에서 번식하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단독 또는 소규모 무리로 생활하지만 고창갯벌에서는 2024년 이례적으로 60여 마리가 한꺼번에 관찰된 기록이 있다. 군은 이러한 관찰 사례를 바탕으로 장다리물떼새를 지난 ‘2025년 고창갯벌 빅버드레이스(BBR)’의 상징새로 선정하기도 했다.
장다리물떼새는 국내에서 주로 봄과 가을철 이동 시기에 관찰되는 나그네새다. 다른 도요물떼새에 비해 유난히 길고 붉은 다리가 특징인데 가느다란 몸과 긴 다리로 얕은 물가를 걸으며 먹이를 찾는다. 주로 갯벌과 습지 등에서 관찰되며 드물게 논이나 얕은 습지에서 번식하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단독 또는 소규모 무리로 생활하지만 고창갯벌에서는 2024년 이례적으로 60여 마리가 한꺼번에 관찰된 기록이 있다. 군은 이러한 관찰 사례를 바탕으로 장다리물떼새를 지난 ‘2025년 고창갯벌 빅버드레이스(BBR)’의 상징새로 선정하기도 했다.

고창군청. *재판매 및 DB 금지
◇군, 규제개혁 아이디어 공모 수상작 선정
고창군이 일상생활과 기업 활동 중의 불합리 규제를 발굴하고자 실시한 '2026년 규제개혁 아이디어 공모전'의 우수 제안을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국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지난 5월4일~6월5일까지 진행된 공모전에는 137건의 제안이 접수됐고 군은 부서별 검토와 심사, 제안발표 및 질의응답 등을 거쳐 2개 부문 수상작을 확정했다.
국민 부문에서는 강도원씨의 '고창군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입교자 선발기준 투명화 및 진입규제 개선'이 우수상으로 선정됐다. 공무원 부문은 서명희 주무관의 '농촌유학 활성화를 위한 통학구역 완화'가 최우수상에, 오현미 팀장의 '고령농 농지 은퇴 조건 완화를 통한 청년농 타겟형 부분 농지 위탁 제도 도입'이 우수상에, 전제민 주무관의 '개발행위허가 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대상 최소화'가 장려상에 각각 선정됐다.
시상은 '10월 중 직원과의 소통의 날' 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소관 부서 검토 후 중앙부처 건의와 자치법규 정비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고창군이 일상생활과 기업 활동 중의 불합리 규제를 발굴하고자 실시한 '2026년 규제개혁 아이디어 공모전'의 우수 제안을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국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지난 5월4일~6월5일까지 진행된 공모전에는 137건의 제안이 접수됐고 군은 부서별 검토와 심사, 제안발표 및 질의응답 등을 거쳐 2개 부문 수상작을 확정했다.
국민 부문에서는 강도원씨의 '고창군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입교자 선발기준 투명화 및 진입규제 개선'이 우수상으로 선정됐다. 공무원 부문은 서명희 주무관의 '농촌유학 활성화를 위한 통학구역 완화'가 최우수상에, 오현미 팀장의 '고령농 농지 은퇴 조건 완화를 통한 청년농 타겟형 부분 농지 위탁 제도 도입'이 우수상에, 전제민 주무관의 '개발행위허가 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대상 최소화'가 장려상에 각각 선정됐다.
시상은 '10월 중 직원과의 소통의 날' 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소관 부서 검토 후 중앙부처 건의와 자치법규 정비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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