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지난달 30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애는 52년 차 가수 김연자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사진=tvN 제공) 2026.10.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01/NISI20261001_0002253150_web.jpg?rnd=20261001124517)
[서울=뉴시스] 지난달 30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애는 52년 차 가수 김연자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사진=tvN 제공) 2026.10.01.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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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방송인 유재석이 트로트 가수 '유산슬'로 활동하지 않은 이유를 공개했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애는 52년 차 가수 김연자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김연자가 등장하자 "제 스승님"이라며 반갑게 맞았다.
김연자가 "요즘은 트로트 잘 안 부르지 않냐"고 묻고 유재석은 "무대가 없어서 (못 한다). 트로트를 너무 좋아한다"고 답했다.
이에 김연자는 과거 유재석이 부른 '안동역에서'를 들었던 기억을 꺼냈다.
그는 "유재석 씨인 줄 모르고 '안동역에서'를 들었다"며 "블라인드 테스트를 했는데 노래를 너무 잘하시더라. 엄청 비음이 좋으시다"고 칭찬했다.
그러면서 "다시 한번 유산슬로 재데뷔해달라"고 말했다.
유재석은 김연자의 칭찬에 "제 스승님이다. 저한테 옷도 선물해 주셨다"며 "제 분홍색 옷이 연자 누나가 선물해 준 옷이다. 제 에이스 옷"이라고 자랑했다.
한편 유재석은 2019년 MBC '놀면 뭐하니?'의 '뽕포유' 프로젝트를 통해 트로트 가수 유산슬로 데뷔했다.
'합정역 5번 출구', '사랑의 재개발' 등을 발표하며 큰 인기를 얻었고, 그해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신인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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