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 부지 시민광장·여주~원주 복선전철 지원 건의
![[원주=뉴시스] 구자열 원주시장(오른쪽)이 지역 핵심 현안사업 국비 확보를 위해 재정경제부를 방문했다. (사진=원주시 제공) 2026.10.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01/NISI20261001_0002253120_web.jpg?rnd=20261001113924)
[원주=뉴시스] 구자열 원주시장(오른쪽)이 지역 핵심 현안사업 국비 확보를 위해 재정경제부를 방문했다. (사진=원주시 제공) 2026.10.01.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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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원주시가 교도소 부지 활용과 여주~원주 복선전철 건설을 놓고 정부에 예산 확보와 협조를 요청했다.
원주시는 구자열 시장이 지난 30일 재정경제부 황순관 국고실장을 만나 주요 과제를 설명하고 정부 차원의 협조를 당부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는 민선9기 공약인 원주교도소 부지 개방과 시민광장 조성, 여주~원주 복선전철 건설 등이 논의됐다.
교도소 부지 활용과 관련해서는 기존 시설이 이전한 뒤 해당 공간에 시민광장과 공원을 조성하는 계획을 설명하고 행정 절차가 차질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정부의 협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전달했다. 장기간 시민 불편이 이어진 공간을 휴식과 여가를 위한 장소로 돌려주기 위해 서둘러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여주~원주 복선전철은 내년도 예산 확보가 관건이다. 시는 당초 2930억원을 요구했으나 1030억원이 감액된 만큼 국회 심의 과정에서 해당 금액을 추가로 반영해 달라고 건의했다.
구자열 원주시장은 "원주교도소 부지 시민광장 조성과 여주~원주 복선전철 건설은 시민 삶의 질과 지역 발전을 위해 중요한 현안"이라며 "중앙부처와 국회와의 소통을 강화해 지역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고 주요 과제가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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