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취임식…2028년 9월까지 임기
![[서울=뉴시스] 시영화 제13대 국립나주병원장 (사진=보건복지부 제공) 2026.10.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01/NISI20261001_0002253111_web.jpg?rnd=20261001113213)
[서울=뉴시스] 시영화 제13대 국립나주병원장 (사진=보건복지부 제공) 2026.10.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보건복지부 국립나주병원은 1일 오전 정신재활센터에서 시영화 병원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9월 10일부터 제13대 국립나주병원장 임기를 시작한 시 병원장은 2028년 9월 9일까지 병원을 이끈다.
1956년 개원해 올해 70주년을 맞은 국립나주병원은 복지부 소속 국립정신병원으로, 정신질환자 치료와 재활을 비롯해 정신응급 대응,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사업, 재난 심리지원 등을 수행하고 있다.
1964년생인 시 병원장은 전남대 의대에서 학사와 석사, 박사를 했으며 1991년부터 국립나주병원에서 공중보건의사, 전공의, 의무사무관을 거쳐 노인정신과장, 정신재활치료과장, 의료부장을 지냈다. 2025년 3월부터 2026년 4월, 2026년 7월부터 9월까지는 원장 직무대리를 맡아 국립나주병원을 안정적으로 이끌었다.
또 전라남도 정신건강심사위원회 위원장과 전라남도 마약류중독자 치료보호심사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지역 정신건강 증진과 공공정신의료 발전에 힘써 왔다.
시 병원장은 취임사에서 "오랜 시간 함께해 온 국립나주병원의 원장으로 취임하게 돼 영광인 동시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지난 70년을 함께 만들어 온 힘을 바탕으로 국민의 정신건강을 책임지는 대한민국 최고의 병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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