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상권 살리자" 전남광주 북구, 관계 기관과 맞손

기사등록 2026/10/01 11:3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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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뉴시스] 전남광주 북구청. (사진 = 전남광주 북구 제공) photo@newsis.com
[전남광주=뉴시스] 전남광주 북구청. (사진 = 전남광주 북구 제공) [email protected]
[전남광주=뉴시스]이영주 기자 = 전남광주 북구는 전남대후문 골목형상점가 상인회, 전남대 총학생회, 31사단 비호여단과 전남대후문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상생 협약을 체결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침체된 전남대 후문 골목상권에 실질적인 소비 증진과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북구와 군부대, 대학, 상인회 등 민관군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역할을 분담해 상권 이용을 확대하는 것이 핵심이다.

협약에 따라 북구는 디지털온누리상품권 1100만원 상당을 전남대 재학생과 군 장병에게 지원해 전남대후문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또 상인회에서는 군 장병과 대학생에게 연계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비호여단과 전남대학교에서는 소속 군인 및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남대후문골목형상점가 이용을 독려한다.

북구는 각 기관과 소통을 이어나가며 가시적인 상점가 매출 증대 효과를 내겠다는 방침이다.

신수정 구청장은 ""이번 협약이 통해 전남대 후문 상권에 실질적인 소비가 이어지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협력과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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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상권 살리자" 전남광주 북구, 관계 기관과 맞손

기사등록 2026/10/01 11:32:0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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