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지난달 30일 방영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코미디언 박미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사진=MBC 제공) 2026.10.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01/NISI20261001_0002253137_web.jpg?rnd=20261001121545)
[서울=뉴시스] 지난달 30일 방영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코미디언 박미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사진=MBC 제공) 2026.10.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코미디언 박미선이 가짜 뉴스 때문에 방송 복귀 시점을 앞당겼다고 밝혔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 스타'에는 박미선, 김정란, 김새롬, 김수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미선은 유방암으로 16번의 항암 치료를 받았다며 "힘든 분들이 많아서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게 무섭고 겁이 나더라. 죄송하기도 하고"라고 말했다.
그는 당초 주변에 암투병 사실을 알리지 않고 조용히 치료를 마친 뒤 방송에 복귀하려고 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자신의 사망설을 다룬 가짜뉴스가 나오면서 당초 계획보다 일찍 방송에 복귀하게 됐다고.
박미선은 "제 이름을 검색하면 (연관 검색어로) '박미선 장례식'이라고 나왔다. 유튜브에는 제 장례식 영상이 나오더라. 나 죽었나봐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게 너무 많이 나오니까 지방에 계신 친척분들한테도 전화가 왔다"며 "나는 괜찮고 치료 잘 받고 있다. 아직 살아있다고 생존 신고를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박미선은 지난해 유방암 초기 진단을 받은 뒤 곧바로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방사선과 약물 치료를 받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지난달 3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 스타'에는 박미선, 김정란, 김새롬, 김수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미선은 유방암으로 16번의 항암 치료를 받았다며 "힘든 분들이 많아서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게 무섭고 겁이 나더라. 죄송하기도 하고"라고 말했다.
그는 당초 주변에 암투병 사실을 알리지 않고 조용히 치료를 마친 뒤 방송에 복귀하려고 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자신의 사망설을 다룬 가짜뉴스가 나오면서 당초 계획보다 일찍 방송에 복귀하게 됐다고.
박미선은 "제 이름을 검색하면 (연관 검색어로) '박미선 장례식'이라고 나왔다. 유튜브에는 제 장례식 영상이 나오더라. 나 죽었나봐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게 너무 많이 나오니까 지방에 계신 친척분들한테도 전화가 왔다"며 "나는 괜찮고 치료 잘 받고 있다. 아직 살아있다고 생존 신고를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박미선은 지난해 유방암 초기 진단을 받은 뒤 곧바로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방사선과 약물 치료를 받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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