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19지원사령부, 존스 대령 신임 사령관 취임

기사등록 2026/10/01 11:31:27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대구=뉴시스] 주한미군 제19지원사령부는 지난달 30일 대구 남구 캠프 워커에서 사령관 이·취임식을 열고 리카도 D. 존스 대령을 신임 사령관으로 맞이했다. (사진=주한민군 19지원사령부 제공) 2026.10.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주한미군 제19지원사령부는 지난달 30일 대구 남구 캠프 워커에서 사령관 이·취임식을 열고 리카도 D. 존스 대령을 신임 사령관으로 맞이했다. (사진=주한민군 19지원사령부 제공) 2026.10.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주한미군 제19지원사령부는 지난달 30일 대구 남구 캠프 워커에서 사령관 이·취임식을 열고 리카도 D. 존스 대령을 신임 사령관으로 맞이했다고 1일 밝혔다.

이임하는 진 H. 박 준장은 이임사를 통해 제19지원사령부 장병과 구성원들의 성과를 높이 평가하며 미8군 지원 임무 수행을 위한 조직의 역량을 강조했다.

박 준장은 재임 기간 한미친선협회와 한국자문위원회 등의 활동을 통해 한국 지역사회 지도자들과의 협력을 확대하는 데에도 힘썼다.

신임 존스 대령은 미국 앨라배마주 레드스톤 아스널에 본부를 둔 미 육군물자사령부에서 사령관 보좌관으로 근무한 뒤 제19지원사령부 사령관으로 부임했다.

존스 대령은 취임사에서 사령부 임무를 수행하는 장병과 카투사(KATUSA), 미 육군 민간인 직원, 한국인 근로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어 주요 우선과제로 대비태세 향상, 동맹 현대화, 전구 여건 조성 등을 제시했다.

존스 대령은 "한미동맹은 여러 세대에 걸쳐 미국과 한국의 구성원들이 공동의 목적과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함께해 왔기에 지속될 수 있었다"며 "이러한 관계를 강화하는 데 전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주한미군 19지원사령부, 존스 대령 신임 사령관 취임

기사등록 2026/10/01 11:31:27 최초수정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