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1일 오전 부산 남구 이기대 인근 해상에서 한 남성이 심정지로 발견돼 해경에 의해 구조되고 있다. (사진=부산해양경찰서 제공) 2026.10.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01/NISI20261001_0002253071_web.jpg?rnd=20261001110939)
[부산=뉴시스] 1일 오전 부산 남구 이기대 인근 해상에서 한 남성이 심정지로 발견돼 해경에 의해 구조되고 있다. (사진=부산해양경찰서 제공) 2026.10.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 앞바다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A(40대)씨가 병원에 옮겨졌지만 숨졌다.
1일 부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52분께 부산 남구 이기대 치마바위 앞 해상에 사람이 떠 있다는 내용의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부산해경은 현장에 구조 세력을 보내 A씨를 발견해 구조했다. 당시 A씨는 의식과 호흡이 없는 심정지 상태로 머리 쪽에 출혈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A씨를 구조정에 태워 부산해경 전용부두로 입항시킨 뒤 육상에서 대기하던 119구급대에 A씨를 인계했다. 이어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사망 판정을 받았다.
해경은 신원 확인 결과 A씨가 부산에 거주하는 40대 남성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해경 관계자는 "정확한 경위 등은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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