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 충남대병원 혈액종양내과 송익찬(왼쪽) 교수와 충남대 면역중개연구소 박정현 연구교수. (사진=충남대학교병원 제공) 2026.10.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01/NISI20261001_0002253085_web.jpg?rnd=20261001111614)
[대전=뉴시스] 충남대병원 혈액종양내과 송익찬(왼쪽) 교수와 충남대 면역중개연구소 박정현 연구교수. (사진=충남대학교병원 제공) 2026.10.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충남대병원은 최근 혈액종양내과 송익찬 교수와 충남의대 면역중개연구소 박정현 연구교수 연구팀이 대한조혈모세포이식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우수 연제상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연구팀은 역분화줄기세포에 유전자 편집 기술을 적용해 면역 작용을 억제하는 유전자인 PD-1 발현을 억제해 역분화줄기세포에서 분화한 T세포 또는 자연살해세포 항암 효능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결과를 발표했다.
특히 면역항암 치료 분야에서 주목받는 CAR-T 세포치료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역분화줄기세포를 활용한 면역세포치료제 개발을 이어오고 있다.
충남대병원은 역분화줄기세포를 활용하면 동일한 특성을 가진 면역세포를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고 면역세포치료제를 미리 생산 및 보관해 필요시 환자에게 투여할 수 있어 치료 접근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역분화줄기세포를 활용한 면역세포치료 기술 특허 출원이 이뤄졌다.
송 교수는 "이번 연구는 역분화줄기세포를 활용해 면역세포 항암 효능을 높일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연구와 진료에 최선을 다해 나은 치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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