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배운 제주 여성 15명 전원 창업…콘텐츠 제작 사업화

기사등록 2026/10/01 11: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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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제주도와 한라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운영한 'AI 프리미엄 크리에이터 마에스터 과정'에서 교육생들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 교육을 받고 있다. 이 과정 수료생 15명은 교육을 마친 뒤 개인 창업과 협동조합 설립을 통해 사업화에 나섰다. (사진=제주도 제공) 2026.10.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제주도와 한라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운영한 'AI 프리미엄 크리에이터 마에스터 과정'에서 교육생들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 교육을 받고 있다. 이 과정 수료생 15명은 교육을 마친 뒤 개인 창업과 협동조합 설립을 통해 사업화에 나섰다. (사진=제주도 제공) 2026.10.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임재영 기자 =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 교육을 받은 제주지역 여성 15명이 모두 창업에 나섰다. 교육 과정에서 만든 영상은 국내외 AI 콘텐츠 공모전에서 잇따라 수상했다.

제주도와 한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AI 프리미엄 크리에이터 마에스터 과정' 수료생 15명 가운데 10명이 개인 창업하고 5명은 여성공동체 협동조합을 설립했다고 1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4월 16일부터 7월 10일까지 236시간에 걸쳐 생성형 AI 활용부터 영상 기획·제작, 캐릭터 지식재산권(IP) 개발, 홍보·판촉 콘텐츠 제작 등을 배웠다.

교육 결과는 창업뿐 아니라 콘텐츠 제작 성과로도 이어졌다. 수료생들이 제작한 작품은 'K-컬처 AI국제영화제 2026'에서 AI 실험 단편 부문 동상,  '2026 제주 글로벌 AI 필름 공모전'에서 마스터클래스 세션 최우수상과 퐁당패밀리 세션 우수상, '2026 그린로하스 ESG 콘텐츠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각각 받았다.

한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교육을 마친 뒤에도 수료생들의 홍보영상 제작과 신규 사업 발굴, 지역 기업과 캐릭터 IP 콘텐츠 협업을 지원하고 있다. 사업모형(BM) 고도화와 경영 상담도 제공해 초기 창업기업의 정착을 돕는다.

이은영 제주도 성평등여성정책관은 "AI 콘텐츠 제작 교육을 실제 창업과 전문 활동으로 연결했다"며 "신산업 분야에서 활동할 여성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지역 수요에 맞는 직업교육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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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배운 제주 여성 15명 전원 창업…콘텐츠 제작 사업화

기사등록 2026/10/01 11:13:3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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