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효과 세밀히"…부평구, 내년 주요사업 177개 점검

기사등록 2026/10/01 11:12:42

최종수정 2026/10/01 11: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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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인천 부평구가 내년도 주요 사업의 추진 방향과 재정 여건 등을 살피며 구정 운영 준비에 들어갔다.

부평구는 최근 나흘 동안 8차례에 걸쳐 차준택 구청장 주재로 '내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었다고 1일 밝혔다.

보고회에는 6개 국과 보건소, 담당관, 시설관리공단, 문화재단 간부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전체 177개 추진사업 가운데 신규·확대·개선이 필요한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타당성, 실효성, 재정 여건 등을 점검했다. 특히 한정된 재원을 고려해 사업별 우선순위를 검토하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높일 방안도 논의했다.

구는 보고회에서 나온 의견과 보완 사항을 사업계획에 반영한 뒤 연말까지 사업 효과와 재정 여건 등을 재점검하고 내년도 본예산과 함께 최종 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차준택 부평구청장은 "재정 여건이 어려울수록 사업의 필요성과 효과를 더욱 세밀하게 따져야 한다"며 "구민 안전과 복지, 지역경제 활성화 등 각 분야의 주요 사업에 재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해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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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효과 세밀히"…부평구, 내년 주요사업 177개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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