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간 3만5000원 등 운전부담 없이 가을축제 만끽

[부안=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부안군이 가을철 관광 성수기를 맞아 10월 한 달간 부안을 찾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관광택시 요금 5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1일 군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를 통해 정상요금의 절반 가격인 ▲3시간 코스 3만5000원(기존 7만원) ▲5시간 코스 5만5000원(기존 11만원) ▲6시간 코스 6만5000원(기존 13만원)에 관광택시를 이용할 수 있다.
이용을 원하는 관광객은 부안군 문화관광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
관광택시는 방문객이 원하는 일정에 맞춰 지역 주요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로, 최근 개별·소규모 여행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달은 '제18회 부안 곰소 젓갈&왕새우 축제'와 '2026 부안붉은노을축제' 등 지역 대표 축제가 잇따라 열린다"면서 "관광택시를 이용하면 운전 부담이 없어 마음껏 즐기며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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