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의견수렴·심의·의회 보고…내년부터 시행
![[횡성=뉴시스] 횡성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회의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안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횡성군 제공) 2026.10.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01/NISI20261001_0002252998_web.jpg?rnd=20261001104022)
[횡성=뉴시스] 횡성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회의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안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횡성군 제공) 2026.10.01.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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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횡성군이 2027~2030년 4년간 적용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확정해 강원도에 최종 제출했다고 1일 밝혔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주민들의 복지 수요와 지역 자원을 바탕으로 중장기 사회보장 정책의 방향과 과제를 담는 법정 계획이다. 제6기 계획의 비전은 '마음을 잇고 삶을 보듬는 서로돌봄 공동체 횡성'으로 정했다.
계획 마련 과정에서 지난달 9~28일 행정공고를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지난달 30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의 심의를 거쳐 계획안을 원안 의결했으며 의회 보고 절차까지 마쳤다.
이번 계획은 내년부터 4년 동안 각 부서의 협력을 바탕으로 추진된다.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를 반영해 복지서비스 간 연계와 지원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박성길 민간위원장은 "주민들과 함께 고민하며 마련한 계획인 만큼 내년부터 차질 없이 이행해 나가겠다"며 "민관이 긴밀하게 협력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든든한 복지 기반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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