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억원 투자…목욕탕·도서관·헬스장 등 갖춰

영동 황간 복합커뮤니티센터 소라사랑채 *재판매 및 DB 금지
[영동=뉴시스]연종영 기자 = 7년 전 폐교된 충북 영동 황간중학교 터에 '소라사랑채'로 명명한 복합커뮤니티센터가 들어섰다.
영동군은 1일 황간면 남성리 옛 황간중학교에서 '황간 복합커뮤니티센터' 준공식을 열고 시설을 개방했다.
앞서 군은 2021년 3월 기본설계 용약 발주 등 행정절차를 밟은 후 2023년 11월 건축공사를 시작했다.
투입한 사업비는 180억원(국비 126억원, 지방비 54억원)이다.
연면적 1694㎡, 지상 2층 규모 건물에 행복목욕탕, 작은도서관, 돌봄센터, 헬스장, 프로그램실 등을 조성했다.
군 관계자는 "황간 복합커뮤니티센터는 황간 지역의 문화·복지서비스 거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황간중학교는 개교 73년 만인 2019년 2월 상촌중 등과 통합하면서 폐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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