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제7회 국악사전 월례 토론회'
표제어 체계 점검·향후 등재 기준 논의
![[서울=뉴시스] 제7회 국악사전 월례 토론회 포스터. (이미지=국립국악원) 2026.10.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01/NISI20261001_0002252906_web.jpg?rnd=20261001101133)
[서울=뉴시스] 제7회 국악사전 월례 토론회 포스터. (이미지=국립국악원) 2026.10.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국립국악원이 국악사전에 등재된 표제어 간 위계와 균형을 재점검하고, 향후 등재 기준을 정립하기 위한 공론의 장을 마련한다.
국립국악원은 오는 16일 오후 1시 30분 국립국악원 국악누리동 4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7회 국악사전 월례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국립국악원은 국악사전의 학술적 체계와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3월부터 매월 정기 토론회를 이어오고 있다. 앞선 1회부터 6회까지는 연희, 음고, 농악·기악, 성악, 장단, 판소리 등 분야별 표제어 현황과 신규 표제어 선정을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7회 토론회는 개별 분야를 넘어 국악사전 전체 표제어를 아우르는 '층위 체계 점검'에 초점을 맞춘다. 등재된 전체 목록을 검토해 표제어 간의 상·하위 위계 구조와 서술 격차를 조정하고, 특정 분야에 편중되지 않도록 균형을 확보하는 것이 핵심이다.
발제는 송혜진 숙명여대 명예교수가 맡아 국악사전 표제어 체계를 살펴보고, 균형 잡힌 재정비 방안을 제안한다. 종합 토론에서는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표제어 간 정합성을 높이기 위한 실행 기준을 집중 논의한다. 국립국악원은 이날 도출된 의견을 기존 표제어의 보완 및 신규 표제어 선정에 반영할 방침이다.
토론회는 국악 및 학술 연구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상세 일정 및 관련 정보는 국립국악원 및 국악사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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