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친환경 공공비축미 매입 2.7배 확대…올해 1660t

기사등록 2026/10/01 10: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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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벼보다 5% 높은 가격에 매입

단백질 함량 차이 따라 추가 가산금

[영광=뉴시스] 장세일 영광군수(오른쪽)가 공공비축 친환경벼 수매 현장을 찾아 알곡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영광군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영광=뉴시스] 장세일 영광군수(오른쪽)가 공공비축 친환경벼 수매 현장을 찾아 알곡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영광군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영광=뉴시스]이창우 기자 = 전남광주 영광군이 올해 공공비축 친환경벼 매입량을 늘리고 가격 우대와 잔류농약 사전검사를 지원해 친환경벼 재배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소득 향상을 돕는다.

1일 영광군에 따르면 올해 공공비축 친환경벼 매입량은 1660t으로 지난해 623t대비 약 2.7배 증가했다.

친환경벼는 일반벼 1등급 가격보다 5% 높은 가격에 매입하며 올해부터 단백질 함량 검사를 도입해 상위 30% 농가에는 예산 범위에서 추가 가산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영광군은 친환경벼 출하 예정 농가를 대상으로 잔류농약 자체 사전검사도 무료로 지원한다.

다만 사전검사는 출하 전 농가의 참고를 위한 자체 확인 절차로 관계 법령에 따른 정규 안전성 검사를 대신하거나 법적 효력을 갖는 것은 아니다.

잔류농약 검출 농가의 공공비축 친환경벼 매입 제한 기간은 지난해까지 5년이었지만 올해부터 3년으로 단축된다.

영광군 관계자는 "친환경벼 매입 확대와 가격 우대, 단백질 함량에 따른 가산금, 잔류농약 사전검사 지원을 통해 친환경농업을 실천하는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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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친환경 공공비축미 매입 2.7배 확대…올해 1660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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