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Sh수협은행은 고령자 등 금융취약계층 전담직원 전원을 대상으로 '섬김금융창구 시니어 고객 응대교육'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수협은행은 지난 2021년부터 고령자, 장애인, 영유아 동반 보호자, 임산부 등 금융취약계층을 집중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섬김금융창구를 전 영업점에서 운영 중이다.
앞서 6월 섬김금융창구 전담직원을 대상으로 취약계층 유형별 응대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9월에는 시니어 고객에 초점을 맞춰 보이스피싱 대처와 소비자 보호 등 교육을 진행했다.
신학기 수협은행장은 "고객이 금융거래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는 포용적 금융 실천의 일환"이라며 "소비자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세심한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과 보호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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