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종·하희라, 데뷔 후 첫 동반 무대…연극 '러브레터'

기사등록 2026/10/01 10: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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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5일 KT&G 상상마당 대치아트홀 개막

[서울=뉴시스] 연극 '러브레터' 포스터. (수컴퍼니 제공) 2026.10.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연극 '러브레터' 포스터. (수컴퍼니 제공) 2026.10.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배우 최수종·하희라 부부가 처음으로 연극 무대에 함께 선다.

제작사 수컴퍼니는 최수종, 하희라가 연극 '러브레터'에 캐스팅됐다고 1일 밝혔다.

'러브레터'는 모범생 앤디와 자유로운 영혼 멜리사가 어린 시절부터 노년까지 50여년에 걸쳐 주고받은 편지를 통해 두 사람의 삶과 사랑을 그려낸 작품이다.

실제 부부인 최수종과 하희라가 데뷔 후 처음으로 연극에서 호흡을 맞춘다.

최수종은 부모가 원하는 삶에 충실하게 살아온 앤디 역을 맡는다. 지난 7월 '오이디푸스'를 통해 9년 만에 연극 무대에 복귀했던 그는 '러브레터'로 다시 관객 앞에 선다.

하희라는 부유한 환경에서 자랐지만 부모의 사랑에 대한 결핍을 지닌 멜리사 역으로 나선다. 2022년과 2024년에 이어 세 번째로 멜리사를 연기한다.

'러브레터'는 다음 달 5일부터 12월 27일까지 서울 강남구 KT&G 상상마당 대치아트홀에서 공연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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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종·하희라, 데뷔 후 첫 동반 무대…연극 '러브레터'

기사등록 2026/10/01 10:10:2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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