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꾸라지·멸치 영양정보와 조리법 '어식백세'서 확인
![[서울=뉴시스] 10월 수산물.](https://img1.newsis.com/2026/10/01/NISI20261001_0002252981_web.jpg?rnd=20261001103626)
[서울=뉴시스] 10월 수산물.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가을철 대표 보양식인 '미꾸라지'와 밥상에서 친숙한 '멸치'가 10월 수산물로 선정됐다.
해양수산부는 10월 수산물로 미꾸라지와 멸치를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미꾸라지는 가을철 살이 오르면서 맛이 좋아지는 대표적인 민물고기다. 논이나 저수지 등 물살이 느린 곳에 주로 서식한다. 추어탕을 비롯해 튀김과 두부 요리 등으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미꾸라지는 레티놀과 필수지방산이 풍부해 피부와 눈 건강, 심혈관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에 따라 미꾸라지를 갈아 우거지와 함께 끓이거나 통째로 넣는 등 추어탕 조리법도 차이가 있다.
멸치는 우리나라 전 연안에서 잡히는 대표적인 수산물이다. 오메가-3 지방산과 칼슘 등이 풍부해 뇌와 심혈관, 뼈 건강에 도움이 된다. 잔뼈까지 함께 먹을 수 있어 영양분을 고루 섭취할 수 있다.
특히 남해안에서는 생멸치를 매콤하게 조려 쌈 채소에 싸 먹는 멸치 쌈밥이 별미로 꼽힌다. 생멸치는 구이와 회무침, 찌개, 젓갈 등으로, 마른 멸치는 볶음이나 국물용으로 활용된다.
한편 미꾸라지와 멸치를 비롯한 이달의 수산물 관련 정보는 어식백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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