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사업자 대상 대출 확대 나서
![[제주=뉴시스] 지난달 30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아크플레이스에서 열린 토스와 제주은행 업무협약식에서 이희수(왼쪽) 제주은행장과 김규하 토스 부대표가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주은행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01/NISI20261001_0002252801_web.jpg?rnd=20261001093134)
[제주=뉴시스] 지난달 30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아크플레이스에서 열린 토스와 제주은행 업무협약식에서 이희수(왼쪽) 제주은행장과 김규하 토스 부대표가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주은행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주은행이 토스와 손잡고 매출 흐름과 사업 성장 가능성을 반영하는 대안신용평가를 활용해 개인사업자 대상 대출을 확대한다.
제주은행은 토스 운영사인 비바리퍼블리카와 개인사업자 포용금융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양사는 개인사업자 금융상품 개발과 대안신용평가 도입, 소상공인 공동 마케팅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제주은행은 협약에 따라 이날부터 '성장지수(SCB) 포용금융 2.0 사장님 신용대출'을 토스 디지털 채널에서 판매한다. 제주은행이 지난 3월부터 활용해 온 ERP 매출데이터 기반 대안신용평가에 금융위원회가 도입한 성장지수(SCB)를 결합한 상품이다.
대출 심사에는 신고 매출뿐 아니라 더존비즈온과 신한은행이 공동 출자한 테크핀레이팅스의 ERP 매출데이터가 활용된다. 이를 통해 사업자의 최근 매출 흐름 등 사업 활동을 보다 세밀하게 평가한다. 상품 대상은 전국 개인사업자다.
김규하 토스 부대표는 "개인사업자와 소상공인의 금융 어려움을 줄이는 것이 협력의 목표"라고 말했다.
이희수 제주은행장은 "지방은행의 금융 역량과 토스의 디지털 경쟁력을 결합해 포용금융의 새로운 방식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제주은행은 토스 운영사인 비바리퍼블리카와 개인사업자 포용금융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양사는 개인사업자 금융상품 개발과 대안신용평가 도입, 소상공인 공동 마케팅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제주은행은 협약에 따라 이날부터 '성장지수(SCB) 포용금융 2.0 사장님 신용대출'을 토스 디지털 채널에서 판매한다. 제주은행이 지난 3월부터 활용해 온 ERP 매출데이터 기반 대안신용평가에 금융위원회가 도입한 성장지수(SCB)를 결합한 상품이다.
대출 심사에는 신고 매출뿐 아니라 더존비즈온과 신한은행이 공동 출자한 테크핀레이팅스의 ERP 매출데이터가 활용된다. 이를 통해 사업자의 최근 매출 흐름 등 사업 활동을 보다 세밀하게 평가한다. 상품 대상은 전국 개인사업자다.
김규하 토스 부대표는 "개인사업자와 소상공인의 금융 어려움을 줄이는 것이 협력의 목표"라고 말했다.
이희수 제주은행장은 "지방은행의 금융 역량과 토스의 디지털 경쟁력을 결합해 포용금융의 새로운 방식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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