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서 2~4일 대학생 e-모빌리티 경진대회…"46팀 참가"

기사등록 2026/10/01 09:4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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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설계·제작·주행까지 전 과정 수행

전국 대학교 46개팀 1800명 기술력 평가

[영광=뉴시스] 2026 대학생 스마트 e-모빌리티 경진대회 포스터.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영광=뉴시스] 2026 대학생 스마트 e-모빌리티 경진대회 포스터.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뉴시스]맹대환 기자 =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이끌 대학생들의 경진대회가 전남광주특별시 영광에서 열린다.

1일 전남광주특별시에 따르면 2026 대학생 스마트 e-모빌리티 경진대회를 2일부터 4일까지 영광 대마전기자동차산업단지 한국자동차연구원 일원에서 개최한다.

대회에는 전국 대학생 46팀, 1800여 명이 참가해 전기차 설계부터 제작, 주행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술력을 겨룬다.

대회는 차량검사와 안전검사 등 기술검사를 시작으로 가속·주행 성능과 조향 시험, 내구레이싱 등 실제 주행 환경을 반영한 종목으로 진행한다. 차량 성능과 안전성, 내구성, 설계 완성도 등을 종합 평가해 우승팀을 선정한다.

참가자들은 전기모터와 배터리, 섀시 설계, 차량 제어 등 e-모빌리티 핵심기술을 접목한 차량의 실제 주행 성능을 검증하며 실무역량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통합특별시는 행정통합을 계기로 광주의 자동차 제조·인공지능(AI) 산업 기반과 전남의 e-모빌리티 인프라를 연계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서형빈 전남광주특별시 전략산업국장은 "지역에 구축된 e-모빌리티 산업 인프라를 활용해 대학생 자작차 경진대회를 비롯한 모빌리티 분야 인재양성 사업을 지속하고, 현장형 전문인력 양성도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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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서 2~4일 대학생 e-모빌리티 경진대회…"46팀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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