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민·생활인구 누구나 참여…최우수 제안자 100만원 지급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군산시가 시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30일까지 '2026년 시민 제안 공모전'을 진행한다.
1일 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주제 제한 없이 군산시민은 물론 지역으로 출퇴근 및 통학을 하는 생활인구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는 시 누리집과 국민생각함, 네이버폼 등 온라인 플랫폼을 비롯해 시청 기획예산과 및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우편을 통해 가능하다.
접수된 제안은 실현 가능성과 경제성, 창의성 등을 기준으로 내부 검토와 위원회 심사를 거쳐 12월 중 최종 결과를 발표한다. 최우수상 1명(100만원), 우수상 2명(각 50만원), 장려상 5명(각 10만원)을 선정해 시장 표창과 군산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특히 채택된 아이디어는 제안자 동의를 거쳐 실명과 함께 시 누리집 등에 공개될 예정이다.
김재준 시장은 "시정의 주체인 시민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제안과 제안자의 이름을 함께 기록하는 의미 있는 행사"라며 "다양한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정책에 연결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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