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구성 6개→12개…주방·거실·수납공간 활용도↑
84㎡ 안방에 대형 드레스룸, 오픈형 광폭 주방으로
엘리베이터 대기 공간, 현관 분리…내부 노출 방지
![[서울=뉴시스] 한화포레나 84㎡ 대면형 광폭주방 및 순환형 펜트리 평면도. (자료=한화 건설부문 제공) 2026.10.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01/NISI20261001_0002252808_web.jpg?rnd=20261001093245)
[서울=뉴시스] 한화포레나 84㎡ 대면형 광폭주방 및 순환형 펜트리 평면도. (자료=한화 건설부문 제공) 2026.10.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연희 기자 = 한화 건설부문이 한화포레나 단위세대 평면을 새롭게 개발해 상품 구성을 6개에서 12개로 확대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평면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재배치해 체감면적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최근 이용 빈도가 높아진 주방과 거실, 수납공간의 활용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전용 84㎡ 신규 평면은 상대적으로 활용도가 낮은 알파룸과 안방 발코니 공간을 ▲대면형 광폭 주방 ▲순환형 팬트리 ▲대형 드레스룸으로 설계했다.
대면형 광폭주방은 벽이 아닌 거실을 바라보는 형태다.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내고 손님을 초대하는 라이프스타일 변화를 반영해 소통이 원활한 오픈형 주방으로 조성된다.
모든 평면에는 주방과 연결된 순환형 팬트리를 적용한다. 식재료 반입과 정리, 조리를 한 번에 연결하는 동선을 만들어 공간 개방감과 편의성을 높였다.
안방에는 발코니 공간을 대체하는 대형 드레스룸을 배치했다. 러닝, 필라테스 등 여가활동에 필요한 의류와 침구류 등을 수납할 수 있다.
59·74㎡ 평면의 경우 판상형은 현관 팬트리를 순환형으로 통합해 수납과 이동 편의성을 높였다. 코너형은 안방 드레스룸을 새로 확보해 수납 기능을 강화했다.
다용도실은 외단열 방식을 적용한다. 실외기실은 배치를 변경해 결로 발생 가능성을 낮춘다.
단지 배치에 있어서도 세대 내부가 직접 노출되지 않도록 각 층 엘리베이터 대기 공간과 세대 출입 현관과의 공간을 분리했다.
한화 건설부문 관계자는 "이번에 개발한 신규평면은 고객의 생활 방식과 주거 변화를 세심하게 반영한 결과물"이라며 "제한된 공간을 효율적으로 재배치해 고객이 실제 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공간과 주거 만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이어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차별화된 한화포레나만의 주거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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