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기업 경영 전문성 높인다"…지도사 위촉

기사등록 2026/10/01 09:3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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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종 위촉장 수여식 개최

[서울=뉴시스] 2026년 장애인기업 지도사 위촉장 수여 및 활동 간담회. (사진=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제공) 2026.10.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2026년 장애인기업 지도사 위촉장 수여 및 활동 간담회. (사진=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제공) 2026.10.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장기종)는 지난달 30일 서울 영등포구 장기종에서 '2026년 장애인기업 지도사 위촉장 수여식 및 활동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장애인기업 지도사는 장애인기업의 경영 여건을 살피고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는 전문 인력이다. 올해 장애인기업 지도사 양성 과정을 신설한 장기종은 이번 행사에서 장애인기업 지도사 20명을 위촉했다.

교육은 총 80시간으로 온라인 및 집체교육과 장애인기업 현장실습으로 운영됐다. 구체적으로 인사·노무, 재무·회계, 법률 같은 분야를 비롯해 지원 정책, 공공 조달 등 장애인기업에 특화된 내용이 포함했다. 장애인기업과 교육생을 일대일로 연계해 교육생이 직접 사업장을 찾는 현장실습도 실시했다.

종합 평가에서는 김현구·허동욱 지도사가 우수 평가를 받았다. 김 지도사는 중증 지체장애인 대표가 운영 중인 1인 유통기업에 업무 효율화 방안을 제시했고, 허 지도사는 중증 시각장애인 대표가 하고 있는 제조기업에 성장 로드맵을 제안했다.

박마루 장기종 이사장은 "지도사들과 현장 지원을 연계해 장애인기업의 경영 전문성을 높이고 기업별 상황에 맞는 맞춤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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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기업 경영 전문성 높인다"…지도사 위촉

기사등록 2026/10/01 09:31:5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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