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덕궁 후원 왕실 서재 '선향재'서 즐기는 고궁독서

기사등록 2026/10/01 09:4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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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의 작은 서재, 선향재에서 즐기는 고궁독서'

10월 7~19일 창덕궁 후원 내 선향재 개방

10월 12일 은희경 작가 만남 행사 개최

[서울=뉴시스] 선향재 행사 홍보물 (사진=국가유산청 제공) 2026.10.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선향재 행사 홍보물 (사진=국가유산청 제공) 2026.10.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한이재 기자 = 창덕궁 후원 내 왕실의 서재 '선향재'가 특별 개방된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창덕궁관리소는 오는 7~18일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서울 종로구 창덕궁 후원 선향재에서 독서와 휴식을 할 수 있는 '후원의 작은 서재, 선향재에서 즐기는 고궁독서'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선향재는 '책의 향기'라는 뜻의 이름으로 책을 보관하고 독서를 즐기던 곳이다. 조선 시대 임금들이 자연을 감상하며 시를 짓고 심신을 수련하던 창덕궁 후원에 자리하고 있다. 평소 들어갈 수 없던 공간이지만 행사 기간 들어가 볼 수 있다.

만 12세 이하 방문객에게는 나만의 책갈피를 꾸밀 수 있는 체험 꾸러미를 제공한다.

오는 12일 오후 1시30분에는 서울시교육청 정독도서관과 함께 서울시교육청 시민 독서실천단 '북웨이브 크루'를 대상으로 하는 '창덕궁 선향재에서의 하루-은희경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진행한다.

창덕궁 후원 방문객이라면 누구나 무료(창덕궁 및 후원은 제외)로 선향재를 이용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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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덕궁 후원 왕실 서재 '선향재'서 즐기는 고궁독서

기사등록 2026/10/01 09:44:5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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