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서 청와대 출입기자, 앵커실장 등 거쳐
![[서울=뉴시스] 호준석 신임대변인 프로필. (사진=서울시 제공) 2026.10.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01/NISI20261001_0002252740_web.jpg?rnd=20261001090838)
[서울=뉴시스] 호준석 신임대변인 프로필. (사진=서울시 제공) 2026.10.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시는 호준석 전 YTN 앵커팀 부국장을 신임 대변인에 임명한다고 1일 밝혔다.
개방형 직위인 대변인은 지난 8월 공개 모집을 시작으로 외부 전문가 등이 참여한 선발시험위원회 심사와 인사위원회 추천을 거쳐 선발됐다.
1969년 8월 4일 생인 호준석 신임 대변인은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뒤 1994년 YTN 보도국 기자로 언론계에 입문했다. 청와대 출입기자, 앵커실장, 기획조정실장, 앵커팀 부국장 등을 역임했다.
2024년부터 2025년까지 국민의힘 대변인을 거쳤고 2024년부터 현재까지 국민의힘 서울시 구로갑 당협위원장으로 맡았다.
서울시는 "호 대변인이 오랜 언론 관련 경험을 바탕으로 서울시 정책의 취지와 방향을 시민 눈높이에서 분명하게 설명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시의 입장을 정확하고 책임 있게 전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아울러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는 창구 역할도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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