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한정수. (사진=인스타그램) 2026.08.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07/NISI20260807_0002207150_web.jpg?rnd=20260807162510)
[서울=뉴시스] 한정수. (사진=인스타그램) 2026.08.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한정수가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논란에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한정수는 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영화는 영화로만 봅시다. 다큐가 아니잖아요. 왜 이리 말이 많은지"라는 글을 올렸다.
허진호 감독이 연출한 '암살자(들)'은 1974년 8월15일 광복절 경축식에서 발생한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모티프로 한 미스터리 추적극이다.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 등이 출연했으며 지난달 23일 개봉했다.
영화는 사건 당시 현장을 경비한 경찰과 기자들이 공식 수사 결과에 의문을 품고 사건의 진실을 추적하는 과정을 그린다. 특히 총탄의 행방과 또 다른 인물의 개입 가능성 등을 영화적 상상력으로 재구성하면서 개봉 이후 역사적 사실과 허구의 경계를 둘러싼 논쟁이 이어졌다.
일부 정치권에서는 영화가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왜곡할 수 있다는 취지의 비판이 나왔고,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도 상영 중단과 제작사의 공식 사과를 촉구했다.
이에 제작진은 "특정한 정치적 목적 의도로 제작된 영화가 아니다"라며 "영화 어디에서도 특정 인물을 사건의 배후로 규정하고 있지 않으며, 영화 속 가설과 극적 설정을 역사적 사실로 제시하고 있지도 않다"고 밝혔다. 또 1974년 발생한 역사적 사건을 모티프로 관련 기록에 영화적 상상력을 더해 재구성한 극영화라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한정수는 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영화는 영화로만 봅시다. 다큐가 아니잖아요. 왜 이리 말이 많은지"라는 글을 올렸다.
허진호 감독이 연출한 '암살자(들)'은 1974년 8월15일 광복절 경축식에서 발생한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모티프로 한 미스터리 추적극이다.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 등이 출연했으며 지난달 23일 개봉했다.
영화는 사건 당시 현장을 경비한 경찰과 기자들이 공식 수사 결과에 의문을 품고 사건의 진실을 추적하는 과정을 그린다. 특히 총탄의 행방과 또 다른 인물의 개입 가능성 등을 영화적 상상력으로 재구성하면서 개봉 이후 역사적 사실과 허구의 경계를 둘러싼 논쟁이 이어졌다.
일부 정치권에서는 영화가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왜곡할 수 있다는 취지의 비판이 나왔고,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도 상영 중단과 제작사의 공식 사과를 촉구했다.
이에 제작진은 "특정한 정치적 목적 의도로 제작된 영화가 아니다"라며 "영화 어디에서도 특정 인물을 사건의 배후로 규정하고 있지 않으며, 영화 속 가설과 극적 설정을 역사적 사실로 제시하고 있지도 않다"고 밝혔다. 또 1974년 발생한 역사적 사건을 모티프로 관련 기록에 영화적 상상력을 더해 재구성한 극영화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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